데이터 전환 전에 꼭!! 알아둘 것
본 문서에서 언급하는 "데이터 전환"은 데이터만!! 이관하는 것이다.
기존 DB에 있는 프로시저, 펑션 등을 이기종 DB로 자동으로 알아서 변환해주는 좋은 도구는 없다!! 즉, DB안에서 로직으로 처리되는 프로시저, 펑션 등은 모두 재개발해야 한다.
- 그런 거 있었으면 내가 먼저 썼다.
- 유료인 도구는 돈 없어서 못 써봤지만 무료인 도구는 sqline.com에서 받아서 사용해 봤는데 전환된 결과는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 개인적으로 그냥 개발자가 기존 프로시저를 보면서 개발하는 것이 억지로 다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 거라고 생각한다.
이기종 DB로 전환을 할 때는 목표 DB에 데이터가 입력될 테이블을 미리 생성해두자.
- DBMS 마다 주요한 특성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복사만 한다면 이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본 문서는 기본적인 내용 공유를 위한 것으로 ETL(Extract-Transform-Load) 성격의 작업이라고 봐야 한다. CDC(Change Capture Data)는 당연히 안 되는 내용이다.